8월 신학기 앞두고 유치원 입학이 확정되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교육비다. 다행히 정부가 만 3~5세 모든 유아에게 누리과정 지원금을 제공한다. 2026년 기준으로 국공립유치원은 월 15만원, 사립유치원은 월 35만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가정은 추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복지로 온라인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지원 대상과 제외 사항
누리과정 지원은 소득 제한이 없다. 국공립이든 사립유치원이든 다니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3~5세 유아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 공식자료
다만 다음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다. 첫째,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유아다. 난민이나 재한외국인 특별기여자는 법무부장관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둘째, 현재 어린이집 보육료나 아동양육수당을 받는 경우 누리과정과 중복 수혜할 수 없다.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셋째, 해외에 31일 이상 체류하면 그 시점에서 지원자격이 중단된다. 정부24 안내
취학유예 아동은 유예한 1년 동안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누리과정 혜택을 3년 이상 받을 수는 없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 페이지 신청은 상시 가능하지만, 신청한 달부터만 지원된다. 이전 기간은 소급되지 않으므로 입학이 정해지면 입학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2026년 지원금액은 정확히 얼마인가?
| 구분 | 교육비 | 방과후과정비 | 합계 |
|---|---|---|---|
| 국공립 | 월 10만원 | 월 5만원 | 월 15만원 |
| 사립 | 월 28만원 | 월 7만원 | 월 35만원 |
| 사립 + 저소득층 | 월 28만원 | 월 7만원 + 월 20만원 | 월 55만원 |
정부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부모가 부담해야 한다. 국공립유치원도 특성화 프로그램비나 차량비 등 추가 항목이 있을 수 있고, 사립유치원은 실제 원비가 지원금을 훨씬 초과하는 경우가 많다. 지원금이 "무상교육"의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저소득층 가정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립유치원을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아동은 월 20만원을 더 받는다. 기본 지원 35만원에 추가 20만원이 더해져 월 55만원이 지급된다. 이 정도면 사립유치원의 기본 교육비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다. 복지로 공식 안내
저소득층 추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신청 시 소득 증명 서류(사본, 건강보험료 영수증 등)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외 사항 확인하고 신청하기
누리과정 지원을 받기 전에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중복 지원이나 해외 체류는 신청 후에 발견되면 지원금을 반환해야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료와 누리과정은 둘 다 받을 수 없고, 양육수당도 마찬가지다. 현재 어느 정부 지원도 받지 않고 있다면 선택의 폭이 넓다.
해외 출국이 예정되어 있다면 중요하다. 체류 기간이 31일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자격이 중단된다. 출국 전에 유치원에 미리 알려서 지원금 중단을 준비해야 한다. 귀국 후 다시 신청할 수 있지만 소급 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은 복지로 온라인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가능하다. 입학 전에 미리 신청하면 입학 첫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유치원 선택이 정해지면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어디서, 언제 신청하나?
신청 경로는 두 가지다. 복지로 웹사이트(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 페이지
정부 지원 신청 절차가 생소하다면 다른 정부 지원 신청 방법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지만, 신청한 달부터만 지원된다. 이전 기간은 소급되지 않는다. 때문에 유치원 입학이 정해지면 입학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많은 유치원에서 신청을 도와주거나 필요한 서류를 대행하므로, 입학할 유치원에 먼저 문의해보는 것이 편하다.

신청 시 필요한 준비물은?
온라인 신청(복지로):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 후 신청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행정복지센터): 신분증(본인 또는 보호자)과 신청서(센터에 비치)만 있으면 된다. 추가로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요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 추가 지원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증, 한부모 가족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소득 증명 서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유치원이 이 모든 서류를 미리 알려주거나 도움을 주므로, 서류 준비가 복잡하다고 느껴질 때는 유치원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지원금은 어떻게 받나?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국민행복카드로만 지급된다.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카드 발급이 필요하다. 카드는 신청 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발급되고, 지원금이 월별로 충전된다. 이 카드는 유치원 교육비와 방과후과정비에만 사용할 수 있다.
지급 시기는 지역별·기관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정확한 일정은 신청 완료 후 복지로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발행 전 꼭 확인할 사항
신청 전에 현재 상황을 체크해보자. 첫째, 다른 정부 지원(보육료·양육수당·아이돌봄서비스 등)을 받고 있다면 누리과정과 중복할 수 없다. 둘째, 앞으로 1개월 이상 해외 출국 계획이 있다면 31일 이상 체류 시 지원이 중단된다. 셋째, 취학유예 아동이라면 유예 기간 동안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확인 불가한 세부 사항은 신청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개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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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체크리스트
- [ ] 아동이 만 3~5세인가?
- [ ] 다른 정부 지원(보육료/양육수당)을 받고 있지는 않은가?
- [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가?
- [ ] 복지로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 중 신청처를 정했는가?
- [ ] 필요한 서류(신분증, 추가 서류)를 준비했는가?
- [ ] 유치원에서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했는가?
확인한 공식 자료
- 교육부 2026학년도 유아학비 지원계획 — 정부 기준 지원금액과 대상
- 복지로 유아학비 지원 공식 페이지 — 온라인 신청 방법
- 정부24 누리과정 지원 안내 — 제외 대상 상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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