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가 2026년 7월 16일 출시한 필크런치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와의 협업 신메뉴다. 27,000원의 가격대에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와 현미플레이크 토핑을 조합해 기존 치킨과 다른 맛을 제공한다.
필크런치의 정확한 가격
필크런치 한마리 가격은 27,000원이다. BBQ의 인기 메뉴 황금올리브가 23,000원이므로 4,000원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순살 주문 가능 여부는 공식 안내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사용자 평가에서 "순살로 먹었을 때 과자처럼 바삭했다"는 언급이 있어 지점별로 순살 주문이 가능할 수 있다. 정확한 세트 구성과 가격은 BBQ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1588-9282)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의 정체
필크런치 최고의 특징은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다. 양파를 카라멜화 처리해 달콤함과 감칠맛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는 기존 간장치킨의 짙은 간장 맛과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보여준다.
사용자 평가에서 등장하는 "단짠바삭"이라는 표현은 이 소스의 특징을 정확히 담고 있다. 달콤한 캐러멜 양파 맛에 소스 속 감칠맛이 짭짤하게 느껴지는 양극단의 조합을 의미한다. 다만 소스가 치킨 겉면에 집중되므로, 치킨 본체의 양념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도 있다.
바삭함을 극대화한 현미플레이크 토핑
필크런치의 두 번째 핵심은 로스팅한 찹쌀현미 플레이크와 빵가루 토핑이다. 이는 단순한 식감 추가를 넘어 "겉바속촉"을 오래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현미를 선택한 이유는 프리미엄 이미지 부여와 건강한 인상을 높이기 위함이다.

토핑이 습도를 빠르게 흡수하는 특성상 보관과 운반 조건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 빨리 먹을수록, 밀폐 용기에서 보관할수록 바삭함이 더 오래 유지된다.
사용자 평가는 엇갈려
필크런치에 대한 평가는 양극단으로 나뉜다.
긍정 평가는 "바삭바삭하고 물리지 않는다", "끝까지 바삭함 유지",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에 집중한다. 특히 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플레이크의 조합이 중독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부정 평가는 "포장 후 10분 지나면 눅눅해진다", "치킨 자체의 맛은 심심하다", "기대 대비 일반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소스 중심이다 보니 소스 없이는 밋밋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 3가지
필크런치 한마리 이상 주문 시 황올 반마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복날과 여름 방학 시즌을 겨냥한 오픈런 이벤트다. 기간 내이면서 조건을 만족해야 증정받을 수 있다.

필크런치 주문 고객에게 럭키드로우 4종과 럭키포토 2종, 총 6종의 포토 굿즈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더블 또는 트리플 PICK 세트는 필릭스 협업 이미지가 특별히 인쇄되며, 필릭스 관련 포토 굿즈 3종이 포함된다. 전 채널(앱, 웹사이트, 매장 테이크아웃)에서 참여 가능하되 기프트카드는 제외다.
③ 앱 할인 쿠폰 (5,000원, 매일 11시)
BBQ 앱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배포한다. 2026년 7월 16일 보도에서는 7월 31일까지라고 했지만, 황올 반마리 증정이 8월 31일까지 진행되므로 연장 여부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좋다.
글로벌 전략의 시작
필크런치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동시 출시됐다. 이는 한국의 프리미엄 K-치킨을 국제 시장에 알리려는 BBQ의 전략적 선택을 보여준다. 광고 공개 16일 만에 2,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필릭스의 인기도 이를 뒷받침한다. 신제품 구매 시 가격과 스펙을 비교하는 방법은 다른 신제품 구매 가이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필크런치, 먹어볼 가치가 있을까?
필크런치는 신상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먹을 가치가 있지는 않다. 소스 중심의 "단짠바삭" 맛을 즐길 수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된다. 기존 간장치킨의 짙은 맛을 선호한다면 기대에 미칠 수 있고, 새로운 맛 조합을 시도하려는 성향이라면 충분히 시도해볼 만하다.
순살 주문 가능 여부나 세트 상세 정보는 BBQ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1588-9282)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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